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란 드라기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테크닉 좋고 슈팅 능력이 뛰어난 전형적인 유러피안 가드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좀 더 선 굵고 깡다구 있는 플레이를 하던 선수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기반으로 한 림어택이 뛰어났고, 트랜지션 상황에서 냅다 던지는 3점도 위력적이었다. 포가치곤 어시스트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전방위로 패스를 찔러넣을 수 있는 능력은 있다. 전형적인 픽앤롤 보다는 킥아웃 패스가 일품이다. 이러한 그의 돌파능력 덕분에 [[피닉스 선즈]] 시절에는 한때 고란 드라기치 - [[제럴드 그린]] - [[P.J. 터커]] - [[마키프 모리스]] - [[채닝 프라이]] 로 이어지는 극한의 스페이싱 라인업을 가동하기도 했다. 드라기치가 골밑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3점라인에서 기다리거나 패스 받아먹기를 기다리는 방식이다. 다만 이런 스타일로 인해 한계점도 있는 편이다. 패턴이 다소 단조로워 밀집 수비에 막히는 경우도 많았고, 2018-19 시즌 부터는 운동능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이전처럼 피벗 플레이를 즐겨 하지는 않는다. 2019-20 시즌 [[지미 버틀러]] - [[켄드릭 넌]] 으로 이어지는 주전 백코트가 자리잡은 후에는 벤치에서 출격하고 있다. 연봉에 비하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벤치 에이스로서의 역량은 아직 충분한 모습이다. 시즌 막판부터 좋은 폼을 보여주더니 플레이오프 들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주전자리를 다시 차지했으며 켄드릭 넌은 벤치로 밀려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